우둔하게,
자고싶은 만큼 자고 억지로 일어나서 남보다 꿀리는것을 죽도록 싫어하면서도 그 근본 원인은 외면하고 매일같이 똑같은 의식으로 하루하루를 반복하지.
조금 열중하는 순간이라고 한다면,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이나 하거나 길거리에서 예쁜 여자들을 봤을때 눈요기 할때 정도...
왜 그런 욕나오게 재미없고 부끄러운 기분으로 이 인생의 귀중한 하루하루를 소비하고 있느냐면 언제나 어느때던지 현실은 너에게 있어서 "가짜" 이기 때문이야.
즉, 진짜가 아닌 이 현실이
자신의 진짜 "현실" 일리 없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하지.
따라서...
20살이 되든, 30살이 되든
너는 계속 착각을 하는거야.
"내 진짜 인생은 아직 오지 않았다.. 고!"
진짜 "나" 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다고.. 계속 그렇게 착각을 하다가 결국은
늙고
죽는다.
그 순간 싫어도 깨닫게 될꺼야.
지금까지 살아온 그 모든것들이
통째로 "진짜" 였다는 것을.
사람은
가짜로 살고 있지도 않고, 가짜로 죽을수도 없어. 문제는 그 당연한 사실을 깨닫고 있느냐. 정말로 각성하고 있느냐야.
아무것도 없었던, 그런 인생이 끝나. 눈에 띄지 않고,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고 구하지 않고, 그래서 구해지지도 못하고. 사랑하지 않고, 그래서 사랑받지 못하고.
끝이야.
이대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그 생각이 말도 안되는거야.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라는 발상에서는
아무런 싹도 트질 않아.
그걸 20살이 넘어서도, 아직 모르나?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가 아니야.
오늘,
"오늘만 열심히하자" 라야 돼.
ㅡ 카이지 中
작성일자 : 2012.12.10
https://www.facebook.com/showmetheA/posts/6065306960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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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반드시 만화로 직접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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