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개인적인 이야기 좀 해도 댐? ㅇㅋ 알겠.
한 놈은 취업, 한 놈은 알바, 한 놈은 개인사정으로 일욜 아침 9시에 학교에서 모임. 그것도 헬 오브 헬인 전공 조별과제를 하러옴. 주제는 대중문화 설명하는 시간이었. 우리는 휘성이랑 아이비 사건 갖고 이야기할라켔.
해외 언론보도 중에 아이비 갖고 궁시렁거리는 기사가 있어서
한 팀원한테 번역 부탁했는데 개늠시끼가 구글번역기 돌렸나봄ㅇㅇ
번역 중 몇 문장이 Ivy가 아니라 칠드런 레인이라 써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옆에선 번역 정말 힘들었다고 궁시렁 대는 이 분을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자 : 2012.11.18
https://www.facebook.com/showmetheA/posts/594903173860461
=============================================
https://www.facebook.com/showmetheA/posts/594906397193472
똑같은 글을 두 번 썼는데, 뒷부분의 투덜거림이 조금 다름.
아마 글을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다시 작성했는데, 이전 글을 지우지 않은 듯.
'대학의 정석 게시물 백업 > 2012년 게시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갈 때 우산 챙겨.. (0) | 2018.08.19 |
---|---|
[잡담] 룸메이트 대란 (0) | 2018.08.19 |
[꿀팁] 간편한 여자 똥머리 만드는 법 (0) | 2018.08.19 |
[잡담] 어두운 방구석에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너 님들께 드리는 메세지 (0) | 2018.08.19 |
[공감] 결혼을 연애로 바꿔 읽기 추천 (0) | 20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