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시에 삭제할 대정횽의 트라우마 이야기 1 (feat.불시의 의미=내 신상이 털릴 것 같은 실제 지인 등장시)
1. 씨빨 나방 쌔끼
친구들이랑 시골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있었음. 벽에 뭐가 붙어 있음. 존나 큼. 내 손바닥만함. 나는 박쥐라고 했고, 친구들은 나방이라고 함. 내기함. 돌로 툭 쳐봄. 나방임. 근데 크기가 두 배로 커짐. 그 때 기억으로 내 엉덩이만했음. 보호본능으로 고깃집에서 주는 손수건을 던짐. 나방위에 살포시 얹혀지더니 손수건이 날아다님. 그 때 이후로 나방 쳐다도 못봄. 세상에 손수건이 날아다녀. 파워 나방 헬새끼.
2. 씨빨 토 쌔끼 1
부비부비라는 술집이 있음. 여동생이랑 같이 알바함. 호프 알바해본 대딩들은 알겠지만 콸라들이 토하면 앵간해선 여자알바생 잘 안시킴ㅇㅇ 근데 그 날 너무 바쁘기도하고 여동생이 매일 오빠들만 치워서 미안하다며 오늘은 지가 하겠다고 함. 냅둠ㅇㅇ 근데 애가 쫌 비위가 약함ㅇㅇ 옘병 그 때 내가 말렸어야했는데 지가 치우면서 존나 못참고 그 옆에다 피자를 한 판 더 구움. 근데 거기서 끝나면 말을 안함. 그걸 본 콸라 손님이 옆에다 한 판 더 구움. 내 생애 그렇게 많은 토사물들은 처음 봄ㅇㅇ 토새끼 갱생끼.
3. 씨빨 토 쌔끼 2
초딩4 과외알바함. 애가 날 매우 좋아함. 횽아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함ㅇㅇ 아이컨택하면 애가 자지러지게 웃음ㅇㅇ 내가 왜 웃냐고 물었더니 생긴게 웃기다고 함ㅇㅇ 어이가 없었음ㅇㅇ 왜 웃기냐고 물었더니 야도란을 닮았다고 함ㅇㅇ 야도란 앎? ㅇㅇ 포켓몬 마즘. 빡쳐서 웃음으로 아가를 구워먹을 수 있을까란 못된 심보로 야도란 목소리로 야도란 표정을 지었더니 애가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새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함. 애가 쉴새없이 토함ㅇㅇ
과외 첫날 짤림.
4. ...
작년에 소개 받았던 썸녀한테 새벽에 카톡 보냄ㅇㅇ
- 자?ㅋ
- 아니ㅎㅎ
오 답장옴 개설렘 도키도키 하야쿠하야쿠 헿헿
- ㅎ뭐해?
- 오빠는 뭐해?
삭제함. 난 오빠가 아님..
끗.

작성일자: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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