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초중딩 과외팁에 이어 고딩 과외 팁 썰어드림여ㅇㅇ 이건 내가 쓴건 아니고 윤대현이라는 팬느님이 썰어줌..★ 내 팁이 가족오락관이면 대현느님 팁은 MBC 창사 특집 대정의 눈물 정도 스케일ㅇㅇ 도움되기 바라 *
아~~~~까 낮에 과외관련 글 올렸는데 고등학생과외 위주로 팁좀 남겨봄 (수학만 가르쳐봄). 그리고 대정형과는 다르게 재미는 떨어질 수 있으니 이해바람 ㅇㅇ.. 그리고 일단 고딩만 한 20명(그룹과외+개인과외) 가르쳣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글임
1. 일단 고등학생 과외는 성적위주임. 주로 고3위주로 가르쳤던 사람으로써 학생 성적이 안나오면 내탓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무슨짓을 했던 성적이 오르면 됨. 그 무슨짓은 밑에 언급하겠음
2. 고3위주로 과외했기에 지금 단원(?)에는 고3을 초점으로 맞추겟음. 고3되서 과외하는 사람의 심정이 (1) 공부를 놓다가 이제야 공부하는사람들, (2) 공부를 하고있는데 불안한 사람들, (3) 그냥 부모님이 시켜서 하는 사람들. 일단 고3쯤 되면 학부모님 분들을 지들 스스로 설득할 레벨이 도달해있을 경우가 많음. 그래서 (1) 케이스같은경우에는 문제를 많이 풀려서 모의고사나 내신 성적을 올림으로써 자신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주는게 좋음. (2) 케이스에는 그 불안감에 확신을 주면됨. 결국 그 불안감에 확신을 주려면 결국 성적이 오르거나 학생이 느낄만큼의 수업진도를 빼면됨. 일단 성적을 올리거나 가 보기에 들어감. 수업진도를 뺀다함은 대학교육과정인 로피탈의 정리(대학미적하는사람들 알거임)라던지 이런걸 빼버리면 애들이 뿌듯해함. 친구들이 모른다는걸 배운다는 생각에 ㅇㅇ (3) 같이 부모님 위주의 과외는 부모님 후빨을 해야함. 이것은 대정횽이 올렷던것처럼 준비를 마니한다는 입장을 보여주면댐
3. 챕터를 따로 두는거 자체가 일단 필력이 떨어지는거 같음. 고3들 공부를 시키는 요령은 두가지임. 일단 첫째로 공부해서 과외하는 '본인'을 보라고 함. 솔직히 과외 시급 비싼편임, 특히 고3이면 시급계산 시켜줘버림 최저임금아니어도 대충 5000원 쳐도 4배이상될거임 최소한. 그런거 계산해주면 똘똘한놈들일경우 대충 알아들음. 이거로 안된다 싶으면 그 때 충격요법이라던지 위로요법(?) 을 알아서 다룸. 충격요법은 말 그대로 충격을 주는거고(앞에서 말한 시급계산이 이에 속함) 위로요법은 내가 가끔 쓰는건데 30점 나오던사람이 공부 열심히해서(자이스토리 수학 유형 외워서) 수능100점이 나왔다 너도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풀어내면 지들도 열심히함. (개인적인 경험에 따름)
4. 고3이 아닌경우에 조금씩 답답해짐. 지금하면 좋은걸 모름. 일단 대학입시가 지들 앞에 온게 아니기에 별로 받아들이려하지않음. 그래서 이들의 경우엔 선생님이 아닌 형의 입장에서 말해주는게 좋음. '선생님 꼰대라 우리 이해못해' 가 아니라 게임얘기도 좀 하고 대학교의 밝은면을 얘기해주는 등 (이성에 관심이 많으면 미팅같은 얘기, 소개팅얘기. 노는거에 관심이 많으면 공강때 놀러갈수도 있다 뭐 이런얘기?) 일단 친목을 쌓은뒤에 수업을 진행해나가면됨. 이 때 중요한건 걔들이 못느끼게 진도를 짧은시간에 빠르게 나가며 남은시간에 수다떨되 부모님에겐 안들키는게 중요함. 물론 숙제는 좀 마니 내주면서.... 그 노는것과 수업과의 중도를 지키는게 중요!
뭐 이정도만해도 한때 한학기에 과외 7개(그룹과외포함) 했던 사람의 팁은 줄대로 다 준거같음
마지막팁은 학부모님이나 학생이나 어떤사람에게 주도권이 있는지를 잘 살피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임. 끗!
뭐....대정횽이 읽어보고 알아서 하시겟지ㅋㅋ

작성일자: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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